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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달서구 선거방송 위원회 주관으로 조금 전
에 보내드린 달서구을 선거자 후보자 토
론회 잘 보셨습니까?
이번에는 달서구 을 후보자 합동 방송 연
설회를 진행하겠습니다.
달서구을 선거에는 여섯명의 후보가 등록
했습니다만 기호 8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정
수미 후보가 연설에 참석하지 않아서 공
직선거법에 따라 두 후보를 모시고 진행
하게 되겠습니다.
이 연설회 역시 달서구 선거방송 토론회
가 주관한다는 점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
다.
앞선 토론회와 이번 방송 토론회를 모두
참고하셔도 누가 달서구 을 국회의원에 적
임자인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후보자 합동 방송연설에 나온
후보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좌석배치와 발언순서는 사전 추첨으로 정
했습니다.
먼저 기호 9번 무소속 홍선이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달서을 국회의원 후보 홍선이입니다.
-네, 다음은 기호 7번 우리공화당 김동렬
후보입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우리공화당 기호 7번 김동렬입니다.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연설회를 시작하기 전에 진행방법을 설
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연설회는 각 후보자들께 10분씩 시
간을 드립니다.
연설 제한 시간 10초 전에는 이런 경고음
이 울립니다.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면 종료음이 울
립니다.
연설 시간은 10분 이내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10분이 되면 마이크가 꺼집니다.
제한 시간을 잘 지켜서 오늘 연설회가 원
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나 비
방이나 음훼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자, 그러면 홍선이 후보의 연설부터 들어
보겠습니다.
제한 시간은 10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달서을 지역 주민 여러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얼마나 걱정이 많
으셨습니까?
저는 우리나라에서 이 코로나 사태로 인
하여 지역 주민과 국민들이 문밖을 나가
지 못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로 인하여 보건 전공자로서 출마를 하
게 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저의 공약에 앞서서 저의 의견
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개학이 1개월간 연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저는 반드시 개학이 이
루어지기 전에 교직원과 직원들이 코로나
검사를 전원 실시하여 개학이 일어나기 전
에 방역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
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
전하게 학교 생활을 하게 끔 하여야 되고
학교가 원만하게 개학되어야지 만이 사회
와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
다.
저희 지역의 공약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
니다.
저희 지역은 월배 차량 기지 이전에 문제
가 있습니다.
15만 제곱미터이지만, 그 지역의 국제 학
교와 여성과 아이가 함께 어우를 수 있는
문화 복합 도서관과 초등학교 의무 교육
인 생존수영장을 건설하겠습니다.
두 번째 우리나라에, 우리 지역에 월배 지
역은 교통체증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실, 정치인들의 표심으로 인하여 지구
단위 계획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교통의 대란이 도로가 주차
장인 실정입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저는 이 월배지역에 차
량기지와 서대구 역사와 달서구를 연결하
여서 트랩 건설 트램철도 건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교통 체증과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봅니
다.
그리고 저의 세 번째 공약으로는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내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의료진들이 많
이 탈진되어져 있는 상태이고 그다음에 의
료진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지역에 의과대학과 간호 대학을 설
립하고 의료진들을 양성하여서 우리나라
의 의료 기술을 국내 국내뿐만 아니라 국
외에 수출하는 그런 사업을 벌이고자 합
니다.
일본은 지금 간병을 베트남에서 1만명을
지금 수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국인을 4만명을 충당한다라고
목표를 세우고 현재 교육을 실시하고 있
습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우리나라 역시도 일자
리 문제로 인해서 심각한 상태에 있음으
로 인해서 앞으로의 4차 산업인 의료, 교
육, 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여서 일자리
에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스크 대란으로 인하여 사
실, 저의 달서구 같은 경우는 저희 국가
적으로 본다면 이 마스크 공장과 그다음
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그저 진단 키트를
잘 확충하여서 의료기술, 의료 자원을 국
제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그런 논리가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번째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인 장기요양 보호 제도는 2008년도 만
들어진 제도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까지 외국과 비교해 본다
면 이용률과 본인부담률과 이러한 것들이
너무나 현격하게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
니다.
그러면 노인 장기요양 보험은 독일처럼 모
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제도로 만
들어내든지 아니면 최소한 일본처럼 49세
에서 69세 미단이더라도 노인성 질환이라
고 한다면 역시 수발 보험을 받을 수 있
는 그런 혜택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강국으로 만들어주신 의
료진이 어르신들의 예우 차원에서라도 노
인 장기요양 보험제도는 65세이상이면 등
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
런 제도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는 우리나라는 저출산 국가입니
다.
세계에서 출생률이 0.98%라고 합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현재 산후조리원의 이
용할 수 있는 부담이 너무나 많이 높습니
다.
그러면 그러한 많은 부담되는 산후조리원
부담이라든지 기타 치료비용을 국가에서
의료보험을 실시하여 현재 2박 3일간의 입
원 기간을 최소한 3주간의 입원을 함으로
인하여 의료보험의 혜택이 주어진다면 최
소한 아이 낳는데 있어서 부담이 경감될
것이고, 또 앞으로 출산에 대한 어떤 그
런 경제적인 부담을 감소시킬 것이고.
또 현재 보면 출산의 비용이 최고는 2500
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실 일반 시민으로서는 어쩌면 1
년치의 월급을 거기 산후 조리에다가 투
자해야 되는 실정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
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더욱더 어려움이 있
다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최소한 분만후 의료보험 혜택을 2
박 3일에서 최소한 3주간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실은 요양병원과 요
양원에 있어서 차이점이 식대비라든지 이
런 것들이 이제 지원이 되지 않고 있는 현
실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의 어떤 어르신이든지 어
떠한 어린아이든, 교육이든.
이런 서비스의 차원에 있어서 공평하게 평
등하게 이런 것들이 지원되고 보급이 되
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마지막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 사
태에 걱정이 많은 이 시기에 우리 모두다
함께 힘을 모아서 건강을 지키고 또 삶의
질의 향상과 그 다음에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하고 우리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홍선이 9번 후보를 적
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저는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하여 열정과 배
려와 정성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우리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
이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있게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
앞으로도 홍선이 후보를 적극적으로 응원
해 주시고 이끌어주십시오.
9번 홍선이 후보 인사올렸습니다.
-다 하셨습니까?
네, 홍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렬 후보의 연설 들어보겠습니
다.
역시 제한 시간은 10분입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우리공화당 당원 동지 여러분.
이번 4.15 총선에 대구 달서을 21대 국회
의원 후보로 출마한 기호 7번 김동렬 여
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먼저 경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폭정으로 그리고 특히 대구
지역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지금 대한
민국 정부 수립 70년만에 최악의 상태로
바닥이 났습니다.
이렇게 추악한 대한민국 정부, 현재 나라
빚이 850조라 합니다.
참고로 1조는 1억이 많게가 되어야 1조입
니다.
850조 나랏빚, 도대체 자라나는 후손들에
게 어떻게 감당해 나가겠습니까?
참으로 걱정이 되고 또 걱정이 됩니다.
저는 지역에서 30년 이상 자영업을 해 오
고 있습니다.
저희 집 사람도 대동시장에 노점상을 하
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주변을
돌아보면 이렇게 경제가 어려울 때는 없
었습니다.
저, 김동렬, 30년 이상 실물경제 경험으
로 관료직들의 틀에 박힌 그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그런 지도력을 발휘하여 만약에
국회에 입성하면 대한민국 경제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정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치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합
니다.
그리고 국민을 편하게 해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정치는 어떻습니까?
국민 모두가 나라를 걱정하고 경제를 걱
정하고 오히려 정치인들을 도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우리 그 박근혜 대통령, 돈 한
푼 먹지 않고 3년 반 이상 잉어의 몸으로
지금 옥중에서도 너무 힘들어 하고 계십
니다.
제가 무죄 석방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2월 17일 그 오랫 동안 몸담
고 사랑해 왔던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우
리공화당으로 입당해서 오늘에 이르렀습
니다.
자유공화당을 탈당한 이유는 배신의 정치,
끼리끼리 정치, 신물나는 정치, 이 정치
를 타파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특히 대구는 보수의 성지라고 합니다.
이번에 공천 과정에서 미래통합당.
우리 국민들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천이 뭡니까?
대구 전 지역에 모든 사람들이 그 배신자
유승민과 김무성과 연관된 사람만 공천이
되고 정말로 우리 보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 낙마 되었습니다.
저는 6월 3일, 2016년도지요.
6월 3일.
서울역에서 제 사비를 털어 태극기 집회
를 제일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
런 정치를 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
다.
그리고 다음은 우리 지역에 공약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달서을 지역은 인구가 25만입니다.
전국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구,
아파트 밀집지역입니다.
정말로 고층 빌딩이 사방에 둘러싸여서 숨
쉴 틈이 없는 그런 도시로 변했습니다.
문화공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제가 만약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지금 현재 수변
공원이 탐방로가 한 3분의 1정도가 공사
가 되어있습니다.
그 한바퀴를 완전히 도는 테마공원으로 발
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기, 저의 지역에 우
리 산책로가 있는데 그 산책로에 우리가
어릴 때만 해도 가재를 잡고 미꾸라지를
잡고 뛰어놀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비 올 때만 물이 흐르고 사
계절 다 물이 메말라있습니다.
그걸 밑에 수반못에서 당기든지 어떤 개
발을 해서 1년 내내 물이 철철 흐르는 달
빛골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학산공원이라는 곳이 있는
데, 거기도 야간에도 지역 주민들이 그 이
렇게 웰빙 겸 가족단위로 산책을 많이 하
는 곳인데 너무 어두워서 산책하기가 굉
장히 불안하고 무섭다고 합니다.
거기에 탐방로 확장도 하고 야간에도 마
음놓고, 가족들과 손잡고 다닐 수 있도록
환하게 불을 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기지역이 다른 곳으로 이
전하기로 되어 있다는데 만약에 그곳도 문
화공간이나 테마파크, 어린이 교육장, 이
노인들의 쉴 공간.
여러 가지로 우리 지역 주민들과 공청회
를 통해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인구가 많다보니까 제일 중요
한 게 교통 체증입니다.
그래서 월성 IC를 새로 개발해서 유천 IC
가 지금 카드를 소지한 사람만 진입이 가
능하고 그리고 진입이 가능한데 그리고 반
대쪽에 올라가는 길이 없기 때문에 그 주
민들이 불편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월성 IC를 개발하는 데 제가 총력
을 기울이겠다고 말씀드리겠고, 마지막으
로 지금 수성구나 이런 동구 쪽에는 깨끗
한 물을 다 먹고 있습니다.
대구시민들이.
그래서 지금 사실, 그 구미 쪽에서 이제
낙동강물을 우리 달서구나 이쪽에서는 당
겨서 정수해서 그렇게 먹고 있는데 사실
수질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그래서 낙동강도 그 위에 한 상주까지나
이렇게 올라가면 물이 정말로 깨끗하고 좋
습니다.
그래서 그 연장하는 방안을 대구시와 협
의해서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그렇게 관철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너무 감
사드리고 기호 7번 우리공화당 김동렬, 꼭
밀어주십시오.
승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김 후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달서구 선거방송 토론 위
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달서구을 선거구 국
회의원 후보자 합동방송 연설회 어떻게 보
셨습니까?
앞선 토론회와 이번 연설회가 유권자 여
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이번 토론회와 연설회는 중앙선거방송토
론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그리고 네
이버 TV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고 대구
MBC 홈페이지와 유튜브, 대구 뉴스 채널
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4월 6일에는 영덕 영천시
청도군과 수성구갑 후보자 토론회와 합동
방송 연설회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달서구
을 선거구 후보자 합동 방송 연설회를 모
두 마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